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46

월평균 소비지출 253만원1000원 월평균 482만원 벌어서 253만원 쓴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 통계청 2022년 1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 482만5000원으로 전년동기 10.1% 증가 이중에서,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53만1000원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 그러면 처분 가능 소득은 386만원이 되는 셈이다. 요새 마트를 가봐도 그렇고, 점심 저녁을 먹을 때 음식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3월 물가상승률이 4.1%라고 하는데, 작년 10월부터 3% 후반대를 유지하다가 4% 넘어선 것입니다. 10년 3개월만에 최고치라고 합니다. 가령 치킨 가격 8.3% 올랐고, 삽겹살 16.8% 상승, 서울우유 16.5% 상승 신라면 8.9% 상승 동원 살코기 참치 13.4% 상승 휘발유는 27.4%.. 2022. 5. 19.
401K 계좌로 백만장자가 된다고들 합니다. 누군가는 점점 가난해지고, 누군가는 점점 부자가 됩니다. ​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당연한 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말 넘기 힘든 벽이 됩니다. 돈 버는 것이 바로 그렇습니다.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저축, 투자 재테크 해서 돈을 모으는 사람도 있고, 매월 월수입 규모를 늘려가면서 돈의 규모를 키워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저축, 투자도 잘해야 하겠고, 매월 월 수입 규모도 키워가야 합니다 둘 다 잘해야 하죠. 행복이 성적순도 아니고, 행복이 돈 많은 순서대로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러나 돈의 여유가 있다면 최소한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내가 원하는 만큼 베풀 수도 있고, 삶의 만족감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며 살 수도 있을 것입니다. ​ 그래서 그래서 부당하게 내 돈을 소모 시키는 월 지출 줄.. 2022. 5. 17.
파이어족이 되어야 한다. FIRE 경제적 자립, 조기 퇴직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파이어족은 노동하지 않아도 매월 수입이 창출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도 없고, 바빠서 대화할 시간도 없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보람이 과연 있을까요? 가족들에게 생활비 제공해주는 사람으로 고정화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들로부터 왕따가 됩니다. 더 비참한 것은 생활비 제공을 할 수 없게 되면 '생활비 제공자'로서의 가치가 사라지게 됩니다.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 오로지 돈 벌어다 주는 사람이었는데, 그 가치가 사라진거죠. 이때부터 사람 취급도 못 받게 됩니다. 가족을 가족으로 우선순위에 두고 사랑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일 중심 인간의 결말이죠 월 소득>월 소비 경제.. 2022. 5. 13.
전쟁, 코로나 대외 악재 상황에서도 'HMM 6분기 연속 사상최대실적' 전년 동기대비 최대 실적 기록 중입니다. 6분기 연속 최대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코로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등을 고려하면 위기관리 능력 운임단가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SCFI(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 컨테이너 종합운임지수, 아시아 미주 노선 모두 운임이 상승하였고, 아시아 항로 비중 확대 ‘주효’ 했다고 합니다. 영업이익증가율 대비 순이익증가율이 더 가파르게 좋아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외 악재가 있음에도 컨테이너선 시황이 개선된 결과라고 회사측 설명입니다. HMM 기업개요 [기준: 2022.05.06] * 100여 척의 다양한 선박과 물류시설, 전 세계를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항로망, 해운업계를 선도하는 IT시스템, 숙련된 해운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 2022. 5.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