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K 계좌로 백만장자가 된다고들 합니다.

누군가는 점점 가난해지고,

누군가는 점점 부자가 됩니다. ​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당연한 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말 넘기 힘든 벽이 됩니다. 

 

돈 버는 것이 바로 그렇습니다.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저축, 투자 재테크 해서 

돈을 모으는 사람도 있고,

 

매월 월수입 규모를 늘려가면서

돈의 규모를 키워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저축, 투자도 잘해야 하겠고, 

 

매월 월 수입 규모도 키워가야 합니다 

 

둘 다 잘해야 하죠. 

 

 

행복이 성적순도 아니고,  

행복이 돈 많은 순서대로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러나 돈의 여유가 있다면 

 

최소한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내가 원하는 만큼 베풀 수도 있고,

삶의 만족감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며 살 수도 있을 것입니다.   
​

 

 

그래서 

그래서 

 

부당하게 내 돈을 소모 시키는 

월 지출 줄이면서,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월 수입 규모를 늘려가야 합니다. 

 

​특히 나의 월 수입의 근간이 되는 전문성의 탁월성도 살려내야 하지만, 

이 부분은 내가 시간을 투자하고 에너지를 투자해서 일을 하야하죠. 

 

 

그런데 투자자일 경우, 

다른 사람이 내 돈을 늘려주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게 됩니다. 

 

나는 일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저의 경우에도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유익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 규모를 더욱더 키우기 위해서 

더 몰입하고 더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이전보다는

더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주체가

온전히 나 자신 스스로인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퇴직연금으로 퇴직할 때 쯤이면

백만장자가 되는 사례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401K라고 불리는 연금인데요, 

 

미국시장 자체가 온 세계가 주목하는 시장이어서, 

소비자도 많지만 구매자 또한 많죠.

 

이런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 퇴직연금에 있는 돈들이 대부분 

은행 예금 적금에 편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내 돈이 몇 십년 동안 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내 돈의 강력한 안정성을 확보하였지만, 

내 돈을 방치해 놓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워런 버핏

"재산의 10%는 단기 국채에, 90%는 S&P500에 투자하라"